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/비판 및 논란/당대표 시절 (문단 편집) === 검찰 수사 중 측근 자살 관련 논란 === [[https://news.imaeil.com/Politics/2020120323030137544|'옵티머스 의혹' 조사 받던 이낙연 측근 숨진 채 발견]]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 이 부실장은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었다. 이 부실장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.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부실장을 옵티머스 복합기 관련 업체로부터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.옵티머스 관련 업체가 지난 2월에서 5월까지 이낙연 대표의 당시 종로 선거사무실에 복합기 임대료 월 11만 5,000원 가량을 지원했다는 의혹이다. 총금액은 46만원이다. 이 대표 측은 "참모진이 지인을 통해 빌려 온 복합기로, 회계 보고 때 복합기가 누락된 건 실무진의 착오"라고 해명한 바 있다. 여권에서는 고작 46만원 가량을 불법적으로 지원받았다는 의혹으로 이 부실장이 극단적 선택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. 혐의가 인정된다고 해도 가벼운 처벌에 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. [* 참고로 이모씨는 전남지사시절 당비대납혐의로 기소된 사람과 동일인이다.] 다만 복합기 임대료 대납 의혹과 별도로 서울중앙지검은 옵티머스 로비스트로 활동했던 김모 씨로부터 "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지시를 받아 이 대표의 서울 사무실에 소파 등 1,000만 원 상당의 가구와 집기를 제공했다"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.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0120418077|고작 46만원 때문에? 이낙연 측근 극단선택 미스터리]] 이에 이낙연 측은 "지역 사무실에 있는 집기류 등의 재산은 선관위에 재산 등록을 해야 하는 것들"이며 "소파 등은 같은 지역구였던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원 시절 쓰던 것을 물려받았다"고 해명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1113080812750|#]] 중앙일보는 해당 로비스트가 과시만 한 것인지, 실제 정·관계 인사에 돈이 전달되며 로비가 이뤄졌는지는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1112120813282|#]] 12월 5일, [[조선일보]]의 보도에 따르면, 자살한 측근이 전남 지역 여러 기업에서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갖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으나,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court_law/2020/12/05/G2H3HZIJ6ZB73IAZN2EUQNWPHU/|#]] 정작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에서는 해당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"사실이 아니다"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.[[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0120511110001647?1607140832463&fbclid=IwAR0wi0WdcvrKgRV0N09ccA7AULrPzpO5Q4KrLiMeJ4IPd5f1FKKxH0aggeU|#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